오늘도 성북구 미아리 지역에는 총각도사, 처녀도사라고 써 붙인 간판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도사’의 신분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기 어려우나 15세부터 처녀 무당의 이력을 지닌 K권찰.
이제는 먹든지 마시든지 살든지 죽든지 오직 내 몸에서 주님만 영화롭게 하기를 소원하다.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롭 8: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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