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하는 자가 병이 들었다.
“목사님이 안 오셔도 되는데 이렇게 오셔서 고맙습니다.”
성도가 병이 들면 목사가 심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나님께 올리는 간절한 소원,
"하나님, 어서 속히 건강을 회복하고 안정 된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하는 자가 세상의 빛이 되기 소원합니다.” 아 멘
구할 내용이 너무도 많다.
눈물을 보이고 주님의 긍휼을 구하는 그 심정을 주님께서는 아시리라.
또 주님만이 해결해 주실 줄 믿고 발길을 돌린다.
사랑은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에릭플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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