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다고 거기만 집착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무시해 버릴 수도 없는 것은, 꿈을 통해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목사님, 제가 마음에 감동 받은 바 있었으나 결단을 내리지 못했는데 꿈을 통해 자극을 받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니 하나님께서 갑절의 복을 주시는데 신기합니다.
주의 은혜가 감사 할 뿐입니다.
저 같은 사람도 이렇게 쓰시니...”
성령의 감동은 어느 때나 임하는 것이 아니다 또 누구에게나 역사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면 즐겨 순종하여 더 큰 은혜를 힘입어야 하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요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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