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에게 현몽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꿈으로 역사하신다.
P집사가 집을 건축하는데 돈이 없어 애를 태우고 있던 차, 꿈에 목사가 나타나서
“얼마나 필요하냐”고 묻더란다.
너무도 반가워 얼마가 필요하다고 했더니,
“그것 가지고 그렇게 걱정하느냐”며 돈도 주고 양식도 넉넉히 주더라는 것이다.
심상찮은 꿈이라
“오늘 하나님께서 필요한 돈을 주실 것이다” 하고 기다렸더니 모든 것이 해결 되어 집을 짓게 되었다.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사랑은 모든 것을 쉽게 한다.-D.L 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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