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고 새가 우는 양춘가절, 금년 따라 새 가정을 이루는 젊은이들이 많아졌다.
인생에게 청춘을 제한다면 무슨 낭만이 있을까?
자라나는 아이들은 거기에 희망을 두고, 장년, 노년들은 그 때의 추억을 그리워한다.
웨딩마치를 올리고 밀월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꿈이 아닌 현실이니 얼마나 즐거울까?
모든 사람은 하객으로 등장하고 온 세상이 그들을 위해 주니...
그러나 “오늘은 좋은데 내일도 그럴까?”
중년을 살고 있는 P집사의 의미 있는 한 마디.
마음은 배와 같다. 중요한 것은 그것에다 얼마나 많은 음식을 공급하느냐가 아니라 그것을 얼마나 소화시키느냐가 문제다.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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