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지 않는 다고 벌을 가할 수도 없고.
신앙생활을 잘못 해도 애만 태울 뿐이다.
하나님의 훈련 방법은 신기하고 묘하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의 분부대로 순종하겠습니다.
문제가 있으니 기도하게 되고,
막다른 골목에 처하게 되니 두 손을 들 수밖에.
“목사님, 제가 하루에 세 번씩 교회에서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기도하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믿음은 기도할 때만 힘이 있는 것이다.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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