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서 예쁠까, 예쁘게 생겨서 예쁜 것일까?
그렇잖으면 예쁜 짓을 해서 그럴까?
엄마가 시키는 대로 심방대원들에게 “안녕, 안녕”하고 인사하는 꼬마가 있어 인기를 독차지 한다.
아이가 아이다울 때 그렇게 예쁜데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어떠한지?
가식도 체면도 모두 던져 버리고, “주님,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진실한 고백이 있었으면 좋겠다.
주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자.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18:3). 아 멘!
나는 이 작은 아이들을 사랑한다. 그들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 갓 태어난 신성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챨스 디킨스-
'목회단상 > 목회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의 전화 (0) | 2017.07.24 |
---|---|
살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0) | 2017.07.24 |
우리교회에 등록을 하셨습니까? (0) | 2017.07.24 |
목사님께는 알려 드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0) | 2017.07.24 |
성령으로 올리는 기도 (0) | 2017.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