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불행으로 전락시키는 일은 지혜가 아니다.
근심을 확대시키는 것도 마찬가지다.
올바른 지혜는 역경을 디딤돌로, 시련은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준다.
누가 자기 인생을 대신할 수 있으며 잃어버린 기회를 찾아 줄 수 있으랴?
마음의 여유는 가질지라도 돌아오는 기회를 잃어서는 안 될 것이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닉 브이치치의 말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만들어 보내신 데는 목적이 있다. 그것이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생의 목표를 바로 잡아 주는 것이다. 많은 사람은 넘어지면 일어날 힘이 없다고 쉽게 포기하지만 나는 백번을 넘어지면 백 한번을 일어나는 것이다.”
행복은 보잘 것 없는 것이 아니다. 행복이란 오히려 대단한 보석이다. -리차드 휘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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