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등록한 성도의 가정이다.
젊을 때 진리의 멍에 아래 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복이다.
갑자기 어린딸아이가 빈 집에서 놀다가 호기심에 불을 켜 화재를 내고 말았다.
마침 아이들은 밖으로 뛰쳐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삽시간에 집은 잿더미로 변했다.
놀라운 일은 출입문이 고장 나서 어른들이 열어도 잘 열리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그 문을 열고 나온 일이다.
이로 인해 집안에는 변화가 일어나서 부부가 새벽 예배를 빠지지 않는다.
값지게 받은 은혜, 망각하지 말고 주님 앞에 설 때 까지 충성하기를 소원한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큰일을 시도하라”
언제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용광로에 넣으신다는 것이요, 하나님이 그 용광로 속에 함께 계신다는 사실이다. -챨스 스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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