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1의 도시가 이렇게 보행하는 사람이 적고 (밤 9:30경) 또 어두울 줄이야,
불야성을 이룰 줄 알았는데...
역시 길가 상점은 쉽게 보이지 않는다.
가로등도 어둡고 과히 청결해 보이지도 않았다.
다만 빌딩의 숲이 처음에는 산 위에 집들을 지은 줄 알고 착각할 정도였다.
문선명의 빌딩도 소개되었다.
메디슨 스케어가든도 지나가면서 소개를 한다.
오늘은 이곳에서 관광일정을 마치고 내일은 또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버팔로를 향해 떠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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