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워싱톤에는 세계에서 제일 큰 명물 넷이 있다.
케네디 기념관,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국회도서관(8백만권 소장), 독립기념탑,(펜실 타워).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에는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가 소장되어 있었다.
공중을 날려는 그들의 꿈을 1907년도에 처음 시도했는데, 1917년도에는 대서양을 횡단하게 되었고, 그 후에는 음속을 돌파하고, 드디어 1967년도에는 달 착륙에 성공하였다.
이 꿈이 어디까지 성장할지 알 수가 없다.
다만 하나님께 도전하려는 바벨탑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젊은이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년 중 무료개방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
고무적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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