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미국기행문1

Taxi 요금 10$을 지불하고

주님만 주님만 2017. 7. 27. 17:30

우리가 들어 있던 숙소에서 세라톤 Hotel까지는 불과 500m도 안 되는 거리다.

밤중에 N.R.B. 이사장 Cook 박사의 만찬초대가 있다고 해서 출발하는데 비가 오기에 연세 높으신 목사님들을 모시고 택시를 탔다.

“How much?" 10$이란다.

기본료가 3$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또 시간이 늦어서 그냥 되돌아오게 되어 아쉬움이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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