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은 귀하고도 크셔라!
날마다 새벽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가면 카세트를 틀어놓고 또 설교를 듣는다.
몇 달이 지났을까!
“목사님, 설교 테이프 다른 것은 구할 수 없습니까?”
“있지요”
그 후로는 매주 마다 구입하여 은혜를 받고 있다.
질그릇에 보화를 담고 보니 질그릇이 보화 그릇으로 바뀌어 졌다.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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