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집사.
저녁에도 새벽에도 열심히 믿으려고 애를 쓴다.
목자에게 이보다 더 큰 기쁨은 없으리라.
허리 디스크를 하나님의 은혜로 고침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N집사, 허리 통증이 없어졌는가?”
“목사님 제가 몇 년 전에 허리를 다쳤는데 지금까지 허리가 너무 아파서 자고 나면 허리를 펼 수 없을 정도로 고생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감쪽같이 아픈 데가 없어졌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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