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눈물로 기도 올린다. 바쁜 사정이 있을 때면 철야도 하고...
이제부터 기도를 하는가 하면 사라져 버린다.
진정한 복은 어떤 것일까?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신 8:12-14)
은혜를 잊지 말자.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더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질투하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형통할 때 감사하고. 곤고할 때는 기도의 뿌리를 더 깊이 내리자.
조그만 주전자가 빨리 끊는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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