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집사, 많이 착해져 가는가?”
신앙생활 더 잘하려고 애 쓰는 분이기에 이런 말을 하게 된다.
“목사님, 착한 기준을 어디에 두십니까?”
그렇게 살고 싶어서 물어보는 말이리라.
“너희는 함께 나를 본 받으라”(빌 3:17)
그리스도의 온전함에 이를 때까지 신앙은 끊임없이 성장해야 한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하나님은 모든 인간의 이마위에 소망이란 단어를 새겨 주셨다. -빅토르 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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