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숭고하고, 또 하나님의 마음과 비교 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자식을 위하는 부모의 사랑이리라.
어머니의 유언이시다
“십자가를 똑바로 져라. 세상 것 다 소용없다.”
기운이 진해서 목소리가 사라질 때 까지 반복하시는 당부의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왜 기도하시는 어머니를 그렇게 빨리 불러 가셨는지 알 수가 없다.
주님, 이 죄인의 연약함을 붙들어 주옵소서.
주의 온전한 손길에 부탁하나이다.
항상 어머니는 아기를 잊지 못한다. -헨리 워드 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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