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제가 해성교회에 와서 큰 복을 받았습니다.
내 영혼이 살아났고, 경제 여건이 좋아지고, 이제는 주택도 마련했습니다.”
부부가 기도생활과 봉사생활로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일에는 물불을 가릴 줄 모른다.
과거가 힘들고 어려웠던 것만큼 더 많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또 고질적으로 고생하던 갑상선 염증도 씻은 듯이 사라지고 말았다.
어느 것 하나 은혜 아닌 것이 있으랴.
오늘까지 이처럼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주님께서 앞길도 지켜주시고 또 영원토록 함께 하시리라.
하나님, 무엇 때문에 이렇게 사랑하여 주십니까?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나이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속에 있는 모든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 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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