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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뉴욕거리

주님만 주님만 2017. 7. 27. 17:33

세계 제1의 도시가 이렇게 보행하는 사람이 적고 (9:30) 또 어두울 줄이야,

불야성을 이룰 줄 알았는데...

역시 길가 상점은 쉽게 보이지 않는다.

가로등도 어둡고 과히 청결해 보이지도 않았다.

다만 빌딩의 숲이 처음에는 산 위에 집들을 지은 줄 알고 착각할 정도였다.

문선명의 빌딩도 소개되었다.

메디슨 스케어가든도 지나가면서 소개를 한다.

오늘은 이곳에서 관광일정을 마치고 내일은 또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버팔로를 향해 떠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