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미국기행문1
하나님의 역사
주님만 주님만
2017. 7. 27. 17:30
N.R.B.에서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였다.
우리가 묵고 있는 호텔 지하 홀에서 천여 명을 헤아리는 숫자가 각국에서 참석하여 식사 후 그대로 순서를 진행했다.
복음 가수의 노래와 함께 조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어느 외교관이 이렇게 값진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넉넉히 하고 있음이 자랑스러웠다.
한국교회가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의 불을 세계로 향해 붙여야 할 때가 이른 줄 믿어진다.
한국에서 온 교수들도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