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단상/목회 단상

수령님 은덕으로?

주님만 주님만 2017. 7. 27. 12:03

평양에서 개최된 아시아 평화와 여성의 역할이라는 토론회에 우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제는 북한 대표들도 구면이라 서로 포옹하며 반겨들 준다.

도대체 누가 우리를 분리시켜 놓았는가? 휴전선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생각하면 가슴이 터진다.

반갑습네다.

얼마만입니까.

이제는 여성들의 힘으로 우리 민족을 하나 되게 합세다.

그동안 얼굴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더 젊어 보입니다.

, 우리 김일성 수령님의 은덕으로 이렇게 늙지 않았습네다.

잘 나가다가 이게 무슨 일인가?

양의 탈을 쓴 이리는 근본이 다른데 이 일을 어찌하랴.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