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단상/목회 단상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하시는 하나님

주님만 주님만 2017. 7. 27. 11:26

아기가 병들었다.

어미도 아비도 병실에서 애태우는 심정을 어떻게 표현할까?

하나님 뜻대로 살겠으니 자식을 살려만 주옵소서.

눈물의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주셨다.

감사한 일은 어린 생면을 통해서 변화 받은 가족들이다.

아기는 건강하게 되고, 가정에 기쁨이 충만해졌다.

주의 은혜가 귀한 줄 알았다면, 마음속 깊이 새겨 두고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어린이는 어른의 어버이다. -위즈워드-